작업을 위해 최고령 해녀 할머니(촬영당시 무려 94세, 세계 최고령 잠수부로 공인된 분)를 필두로 모여드는 해녀들
최고령 할머니는 12살때부터 물질을 시작하셨다고 한다
입수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파도를 유심히 살피는 대장 할머니 (포스 ㅎㄷㄷ하심)
마라도 연안은 파도와 조류가 매우 강한 곳이라 소개하며 작업이 있을때면 그저 모두 안전하게 귀환하는 것만 바라신다고
(촬영당시 기준으로 작년에도 작업중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대장 할머니의 입수 허가가 떨어지자 일제히 입수하여 작업에 착수하는 해녀들
작업에 열중하는 해녀들에게 돌고래 무리가 나타나 인사를 건넴
돌고래 무리와 어울려 헤엄치며 작업하는 해녀들의 영화같은 모습을 끝으로 영상이 마무리됨
번호 | 제목 | 날짜 | ||
---|---|---|---|---|
3533 | 3km 8분대 케냐 선수가 말해주는 러닝 조언 댓글 +1 개 | 2024.11.19 | 1353 | 3 |
3532 | 미국 로또 1등 당첨자가 한 일 댓글 개 | 2024.11.19 | 1990 | 9 |
3531 | 친구를 구한 도마뱀 댓글 개 | 2024.11.19 | 1215 | 3 |
3530 | 새벽에 우울할 때마다 봐야하는 짤 댓글 +1 개 | 2024.11.19 | 1802 | 7 |
3529 | 초보운전 여자 아나운서의 차 상태 댓글 +2 개 | 2024.11.19 | 1738 | 1 |
3528 | 같이 목욕하자고 했는데 거절당해 충격먹은 처자 댓글 +1 개 | 2024.11.19 | 1715 | 2 |
3527 | 한국에서 성실하게 사는 러시아 야가다 형님 댓글 +1 개 | 2024.11.19 | 1572 | 6 |
3526 | 이모랑 탁구하다 세레머니 갈기는 귀여운 애기 댓글 +3 개 | 2024.11.19 | 1666 | 11 |
3525 | 잠깐 사라진 신뢰 댓글 +2 개 | 2024.11.19 | 2566 | 9 |
3524 | 현직변호사가 말하는 온리팬스 구독자 처벌 댓글 +1 개 | 2024.11.19 | 2611 | 6 |
3523 | 호랑이 민가 습격.. 중국 근황 댓글 개 | 2024.11.19 | 2440 | 5 |
3522 | 진돗개 종류와 생김새 댓글 +6 개 | 2024.11.18 | 2838 | 16 |
3521 | 지리는 천조국 전투기 기동 댓글 +4 개 | 2024.11.18 | 2757 | 12 |
3520 | 2024 연세대 에타문학상 수상작 댓글 +4 개 | 2024.11.18 | 2259 | 16 |
3519 | 학교에서 발견된 60년 된 빨간 지갑 댓글 개 | 2024.11.18 | 2772 | 9 |
3518 | 엄마오리의 까꿍놀이 댓글 개 | 2024.11.18 | 1850 | 18 |
3517 | JYP와 다른 엔터와의 다른점 댓글 +3 개 | 2024.11.18 | 2343 | 7 |
3516 | 신기한 팬도럼 웨이브 물리현상 댓글 +3 개 | 2024.11.18 | 2042 | 7 |
3515 | 고추장시티에서 열린 1회 순창떡볶이 축제 댓글 +2 개 | 2024.11.18 | 1732 | 1 |
3514 | 요즘 부실공사 아파트 수준 댓글 +3 개 | 2024.11.18 | 2170 | 3 |
dyingeye
2024.09.09 20:42